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26
하...-_- 읽고있으면서 2편을 보지않았는데도 점점 커져가는 답답함과 분노입니다.
당연히 써야할곳에 정확히 분배하고 쓰이는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 현실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아요!!
왜 모든 예산은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잘하고 있는 노동력엔
가장 각박한건지... 정말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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