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9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면 바로 식사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스마트폰을 꺼내서 얼룩소 홈피에 들어가 글을 남깁니다. 

그러고 나서... 회사에 도착을 하면 업무를 봅니다.

저의 하루는 특별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남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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