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 좋은 인생 선배님들을 만난 것 같네요!
2022/03/04
넋두리 하듯이 적어 놓은 글이였는데
정신 없이 출근해서 확인도 못하고 있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달아주신 답글들을 읽어보니 마음이 정말 따듯해지네요!
얼굴도 모르고 어쩌면 평생 모르고 지나쳤을 수 있는 인연인데 얼룩소에서 정말 좋은 인생 선배님들을 만난 것 같아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또 저보다 먼저 걸어가신 분들의 말이라서 그런지 뭔가 더 위로가 되는 것 같았어요!
덕분에 오늘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께요 ^-^
정신 없이 출근해서 확인도 못하고 있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달아주신 답글들을 읽어보니 마음이 정말 따듯해지네요!
얼굴도 모르고 어쩌면 평생 모르고 지나쳤을 수 있는 인연인데 얼룩소에서 정말 좋은 인생 선배님들을 만난 것 같아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또 저보다 먼저 걸어가신 분들의 말이라서 그런지 뭔가 더 위로가 되는 것 같았어요!
덕분에 오늘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