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언니
시크한 언니 · 남편과 자영업
2022/03/04
오늘 아침은~~
아고!! 사진이 안 올라가요. 5.95mb라서 못 올려준대요. 꼴랑 사진 한장 올리는것도 못 하는 나는?...컴맹ㅠㅠ 아침  메뉴  사진으로 올리고 싶었는데  흐규;; 그러나 씩씩하게 말로 씁니다. 퀵 오트밀 밥숫가락으로 4개(퀵 오트밀은 빨리 붓게 살짝 가공한것),집에 있는 견과류 때려 넣고,말린 블루베리(생 블루베리보다 싸더이다)넣고  오아시스서 산 검은콩 두유(나름 단백질). 맛이 갈랑 말랑한 귤을 까 넣고 후루룩 먹었습니다. 젖은 신문지 맛이나는 오트밀에 가끔 씹히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맛으로 참고 먹었습니다. 다시 돌아오라~ 잘록한 허리여ㅋㅋㅋ 
초
초보남편 · 초보남편
2022/03/04
답글: 오늘 아침은~~
생활/사건사고+1
저도 다이어트 때문에 오트밀 먹고있는데 
시크한언니 님 처럼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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