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다스리기

카르페디엠Carpe diem
카르페디엠Carpe diem · 지금 살고있는 현재 이순간에 충실하라
2022/03/08
어제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 나에 새로운 거취를 정리했다.
몸은 내가 이끌고 새로운 곳으로 가면 될듯한데.마음이 새로운곳으로 가려할까?
오늘부터 주변정리를 하고있다.
이곳에 3년을 살았는데 생각외로 내흔적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방금 알아버렸다.
처음왔을때처럼 가벼운상태로 가고 싶은데,현실은 묵직하네.
새로운곳에서 흔적을 덜 남기고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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