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3/31
임인년도 어느 덧 3개월이 흘렀습니다.
호랑이해가 밝았다며 새해를 맞이한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달력을 넘기기가 무섭게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4월이네요. 한 달 한 달이 가고 일년이 가는 속도가 30km,40km..점점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4월에도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냐밍
냐밍 · 내생각이 뭘까?
2022/04/01
답글: 임인년도 어느 덧 3개월이 흘렀습니다.
생활/사건사고+2
정말 시간이 지나가는것도 모르게 나이만 먹어가는듯 해요.
올해는 무언가 달라져보려했지만
아직 한발을 못 디뎠네요
그래도 아직 남은 올해를 위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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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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