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01
응원합니다. 제 오빠도 퇴직 6개월차. 남일 같지 않네요. 부모님이 젤 걱정하시고 볼때마다 뭐라 하시고 전 걍 조용히 응원만 하는 중인데.  결국 본인의 삶의 결과는 본인의 몫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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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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