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1일차입니다~!!
진정한 N잡러가 되기 위해서... 더이상 타고난 팔자를 탓하지 않기 위해서
여러가지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방청소도 하고 일을 도와주기로한 친구 사무실에 와서 회의를 하니
정말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실감이 나네요...
불안하기도 하고 앞으로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제가 얼룩소를 시작하고 나서 자영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나 이직을 위해서
퇴사를 하신분들이 꽤 있었는데 목표하신 일들 다 잘되었으면 좋겠고
여러가지 좋은 부업 서로서로 많이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