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꿈을 찾는 사람 · 당연한것이 당연하지않을때 생각하기
2022/03/28
마음이 편해졌내요
친구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당연히 가야하는데 이상하게 시국이 어떻니 내가 일을 하고있으니 참 어떻게해야할지 가기전까지 참 고민스럽었던것들이 그냥 친구랑 시간맞춰서 갔습니다  같다 온 지금 너무 마음이 편해졌내요  가기전엔 왜 그렇게 신경을 썼을까 싶을만큼;;
최재호
최재호 · 공감되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2022/03/29
답글: 마음이 편해졌내요
생활/사건사고+2
원래 무엇을 할때 많은 생각이 들죠 별거 아닌거 같은 일들도 별 일인거 같아 보일때도 많고요.. 인생은 참 쉬운듯 어려운거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최재호
최재호
공감되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하루의 생각을 끄적이는 중입니다
글 38
팔로워 33
팔로잉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