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3
여긴 이제 점심 시간이 되어 가는데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허기가 지네요 ㅎ 세가지 즐거움이 보는 것 사는 것 먹는 것이라던데 잘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한 건강법인 것 같습니다. 아내가 어제부터 해서 이제 막 끝나가는 새김치가 완성되면 된장국과 보리밥을 부탁해 고추장 한 숟가락과 들기름 그리고 계란프라이를 넣은 비빔밥을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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