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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점점 짧아지고 있는 봄과 가을,
선풍기 바람으로 버틸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에어컨 없이는 버틸 수 없는 여름
눈 내리는 추운 날씨가 적어지는 겨울
4개의 계절이 모두 선명하게 있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글이네요.
이제는 식목일의 존재도 잊고 살 정도가 되어버리고
소중한 것을 잊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Homeeun님 덕분에 계절과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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