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30년된 인연이 자꾸 상처를 줍니다. 
오래된 인연을 끊을수가 없어서 한번 두번 그냥 참고 넘기고 있는데
점점 힘드네요.
상대방은 전혀 눈치를 못채고 있고, 말을 하자니 내맘이 편치 않을것 같아서 망설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먹어서도 인간관계는 너무 어렵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