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다보니 궁금하게 확 닿은 이야기라 잘 읽었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아래에 있는 좋은 글은 어떤 글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좋네요.
"너는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밝게만 빛나줘 우리는 너를 따라 이 긴 밤을 수놓을 거야 너와 함께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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