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냥냥히 · 지나가다들렸습니다
2022/03/28
눈한번 깜박했는데 벌써 4월달이 다가온다
시간참빠르다. 내일을 위해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죠?
몸은 피곤한데 잠이오질않은이밤.
맥주 한잔먹고 저도 자야겠네요^^
다들 굿밤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3
팔로워 72
팔로잉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