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이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부모는 아이가 하면 안되는 행동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들은 여러번 이야기해주어도 자신의 욕구에 의해 행동하기에...
몇 번 주의를 주어도 안된다면 아이와 함께 벌을 정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아이가 잘못된 행동과 벌의 인과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이요.
하지만 부엇보다도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해보려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도 무조건 잘못했다고하면 심술이 나지만, 누군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때 설득당하는게(?) 있는 것처럼요!
이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부모는 아이가 하면 안되는 행동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들은 여러번 이야기해주어도 자신의 욕구에 의해 행동하기에...
몇 번 주의를 주어도 안된다면 아이와 함께 벌을 정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아이가 잘못된 행동과 벌의 인과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이요.
하지만 부엇보다도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해보려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도 무조건 잘못했다고하면 심술이 나지만, 누군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때 설득당하는게(?) 있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