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2022/03/20
저는 재작년에 친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가 청첩장 주는 자리인데... 더치페이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머지 친구들이 벙졌드랬죠...
저는 축의금 15만원인가 20만원 냈고 선물까지 줬는데..
돌아오는건 뭐다? 신혼여행지에서 산 비누 2불짜리..? 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형편 대충 알아서 그러려니 했지만 신혼여행은 좋은곳으로~~~
이런 친구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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