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놓치다...

프리젠또
프리젠또 · 지금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며!
2022/03/21
오전에 무기력하기도 하고 좀 게으른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오래 취했는데 그러다 덜컥 정신이 들어 집안청소를 하고 나니 훨 기분이 나아졌다. 내친김에 하천을 걸으며 신선한 바람을 쐘까 했는데 이런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창가로 비쳐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에 잠시 속을 뻔했다... 하지만 곧 다시 운동하러 나가야겠다... 최근 급속도로 체중이 늘고 있다.. 운동이 쵝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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