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여기서 자랑해도 되나요?

얼룩커
2022/03/17
친정 엄마와 저는 생일이 같아요.
딸들이 용돈 모아서 근사한 곳에 데려갔어요.
차덕분 무언 이라는 곳인데 음식들이 모두 정성스럽고 맛있어서 힐링하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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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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