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3/17
저도 급식을 먹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 동의 합니다. 매일 뭘 먹어야할지 생각하는 것도 일인거 같더라구요. 식단이 짜여나온다는게 정말 감사한 일이었어요. 
최대한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음식, 해 먹어보고 싶은 음식을 해먹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서툴지만 조금씩 해나가면서 늘어가는 거 같아요. 용기를 가지시고 집밥을 해 먹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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