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량 · 꿈꾸는 한량
2022/03/26
부모님의 현명한 판단으로 아이에게 사랑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아이에게 기다림 이라는 멋진 교육을 하셨네요.^^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말 저도 참 좋아해서 자주 쓰는 말이에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과 약속 식당의 웨이팅 가지고 싶은 물건의 선예약등등 기다린 만큼 더 달콤하게 다가오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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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워 나가요. 한량같은 저는 꿈을 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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