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생 24년차,   올해 처음 제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정했어요.
20살이 된지 벌써 4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제 삶의 전체적인 목표를 구체화했다니
너무나 부끄럽지만... 얼룩소에 글로 남김으로서 스스로 다시 다짐하고
다른 사람의 가치관도 궁금해서요!!

   -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없어도 남을 도우며 선한영향력을 미치는  삶.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손으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실 이런 저는 야속하게도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는데요..!
     앞으로 꾸준히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꼭 도우며 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