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새로이 ·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2022/03/25
ㅎㅎ 아이와 잘 놀아주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저도 시간 날때면 같이 놀아주는데 사진찍을 시간을
주질않네요 아이가 하나라서 엄마나 아빠가 항상
친구같이 모든걸 같이 하다보니 그런가바요
요즘은 코로나로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 엄마가 고생이 많거든요
세상 모든 부모는 다들 고생하십니다
오늘도 자녀들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