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개인적으로 자녀 사교육비에 많이 쓰지 말라고 저는 주위 친구들한테 말하는데요.
예전 처럼 좋은교육=>좋은대학=>좋은직장=>성공..
이런 컨셉은 많이 바뀌었고 또 그런 세상이 더 이상 아니지요.
물론 교육쪽으로 갈 학생들은 그에 맞게 또 필요한 절차가 있겠으나,
아닌 학생은 빨리 본인이 뭘 좋아하고, 뭘 했을 때 행복감을 느끼고..
그럼 어떻게 직업(또는 창업)으로 연결되는지..
이런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여기에 필요한 교육을 하는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이 재능을 찾아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지 않을까 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수학, 과학 등등 공부해 봤자
사회 나오면 크게 소용 없는 경우가 많죠.
저도 지금 40대이지만 왜 그리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네요..쓸대도 없는데..
(개인 경험상 외국어 한개는 필수라고 보는 입장....
예전 처럼 좋은교육=>좋은대학=>좋은직장=>성공..
이런 컨셉은 많이 바뀌었고 또 그런 세상이 더 이상 아니지요.
물론 교육쪽으로 갈 학생들은 그에 맞게 또 필요한 절차가 있겠으나,
아닌 학생은 빨리 본인이 뭘 좋아하고, 뭘 했을 때 행복감을 느끼고..
그럼 어떻게 직업(또는 창업)으로 연결되는지..
이런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여기에 필요한 교육을 하는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이 재능을 찾아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지 않을까 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수학, 과학 등등 공부해 봤자
사회 나오면 크게 소용 없는 경우가 많죠.
저도 지금 40대이지만 왜 그리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네요..쓸대도 없는데..
(개인 경험상 외국어 한개는 필수라고 보는 입장....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뽀미님 심정 이해가네요ㅠ
사교육비.. 결국은 또 돈이네요~
참 여러모로 힘든 세상입니다.
자녀분들이 더 배우려고하고 하는 욕심이 있는데
여건이 안되는것도 참 안타까운듯 합니다.
제도적인 부분도 충분히 개선 되어야할 듯 보이네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거늘...
부디 더 나은 환경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도 애들이 어렷을테는 불안감에 사교육비에 과하게 투자했는데..
사회에 나가도 과도하게 배운걸 써 먹지못한다는걸 알고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우는걸 로는 아이들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 기본만 알고가자는 마음으로 사교육비도 줄여나갔죠.그러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2년이라는기간을 그냥 사교육을 시키지않으면서 그냥 허무하게 보냈어요.
그러고나서 막상 학교에 가니..배운것도없고,진도는 꽤 많이 나간상태였어요.
멘붕상태로 또 몇개월이지났어요.
인젠 아들이 안되겠다고
학교에가도 무슨설명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않된다는거죠.
그래서 학원을 알아봤죠.
학원에서도 자기학년에기본을 이해못 하면 학원도 다닐수 없다는거예요.
무슨 이런일이 있는지?
학교에서 못 배운걸 학원가서 배워 보충한다는 목적으로 학원이 있는거 아닌가요?
참..어이가없어 가슴이 무너졌어요.
있는사람은 과도하게 사교육을시켜 지금 현실 격차가 너무많이 나고 있어요.
사교육을 배운아이들과 사교육을 배우지 않은 격차..
내신성적이 좋아야 또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분야로 갈수있다고 들었어요..
딱히 정해놓은 진로도없고,딱히 뭘 해야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건 너무하다고봅니다.
사교육으로 너무 떠밀리고 있는 지금의 현실..
아이들이 하고싶고,흥미있는걸 하고싶어도,,
그것도 다 사교육으로 배워야 하잖아요..
결론은 과도하게 시키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니깐??
사교육은 시켜야된다는건데..
어떻게 하는게 부모의 역활인지??
소득은 늘부족한데 ..
사교육비는 부르는게값이네요.
지금현실에서는 기본적인 교육도 사교육으로 교육을 시켜야된다는게 답답합니다.
저도 애들이 어렷을테는 불안감에 사교육비에 과하게 투자했는데..
사회에 나가도 과도하게 배운걸 써 먹지못한다는걸 알고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우는걸 로는 아이들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 기본만 알고가자는 마음으로 사교육비도 줄여나갔죠.그러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2년이라는기간을 그냥 사교육을 시키지않으면서 그냥 허무하게 보냈어요.
그러고나서 막상 학교에 가니..배운것도없고,진도는 꽤 많이 나간상태였어요.
멘붕상태로 또 몇개월이지났어요.
인젠 아들이 안되겠다고
학교에가도 무슨설명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않된다는거죠.
그래서 학원을 알아봤죠.
학원에서도 자기학년에기본을 이해못 하면 학원도 다닐수 없다는거예요.
무슨 이런일이 있는지?
학교에서 못 배운걸 학원가서 배워 보충한다는 목적으로 학원이 있는거 아닌가요?
참..어이가없어 가슴이 무너졌어요.
있는사람은 과도하게 사교육을시켜 지금 현실 격차가 너무많이 나고 있어요.
사교육을 배운아이들과 사교육을 배우지 않은 격차..
내신성적이 좋아야 또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분야로 갈수있다고 들었어요..
딱히 정해놓은 진로도없고,딱히 뭘 해야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건 너무하다고봅니다.
사교육으로 너무 떠밀리고 있는 지금의 현실..
아이들이 하고싶고,흥미있는걸 하고싶어도,,
그것도 다 사교육으로 배워야 하잖아요..
결론은 과도하게 시키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니깐??
사교육은 시켜야된다는건데..
어떻게 하는게 부모의 역활인지??
소득은 늘부족한데 ..
사교육비는 부르는게값이네요.
지금현실에서는 기본적인 교육도 사교육으로 교육을 시켜야된다는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