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부가 잘했다의 의미는 여러 시스템을 시도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면하면서 버텨온걸 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의 시발점이 된 국가 바로 옆에서 이정도로 버틴건 당연히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감기수준이다 물백신이다 하지만,
600만이 넘게 사망한 바이러스를 그렇게 표현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생각해봅니다.
물론 또 그에 준하는 부작용을 겪었지만,
백신과 약개발로 치명률이 낮아진만큼
일상의 회복도 곧 되리라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또 회복의 시일이 많이 걸리겠지만,
그것 또한 이번 정부가 훌륭히 해낼거라 믿어봅니다.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 막바지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