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운
김용운 · 부자가 되고 싶은 월급쟁이 직장인
2022/04/02
4월의 봄날!!~~ 생각만 해도 왠지 가슴이 설레이죠
먼가를 막 해야할거 같고 그냥 밖에 나가야 될거 같고 누군가를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고
집에만 있으면 괜히 손해를 보는것 같은 그런 4월의 화창한 주말에
저는 혼자 집콕을 하며 오늘도 얼룩소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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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봐야 한다는건 누구나 잘알고 있다. 하지만 글을 많이 써야 한다는건 누구나 알지는 못한다. 그래서 얼룩소가 세상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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