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밀크티 · 꿈이 있는 스물아홉살
2022/03/23
왼쪽부터 적상추, 청상추, 강낭콩
 어제는 날씨가 좋아서 식물을 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화분을 꺼냈죠. 갖고 있는 씨앗이 뭐가 있나 봤더니 적상추와 청상추, 강낭콩이 있었습니다. 어떤 걸 심을까 하다가 결국 화분 하나씩 다 심었습니다. 이제 하루가 지나서 아직 싹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얼른 자랐으면 좋겠어요. 싹이 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과연 제가 키운 상추로 삼겹살을 싸먹을 날이 올까요?
희
희봉이 · 하늘을 좋아하는 희봉이입니다.
2022/03/23
답글: 왼쪽부터 적상추, 청상추, 강낭콩
생활/사건사고+4
네~~ 그런 날이 꼭 올겁니다! 저번에 멜론을 먹다가 씨앗을 심어 봤는데 싹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어찌나 잘 자라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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