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완나)
Wanna(완나) · 디지털 부업에 관심많은 NFT작가
2022/03/22
저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되어서
시작했는데, 글을 쓰면서 나자신에 대해서 더 알게되고 어떤 걸 
선택해야 되는지 길이 명확해지는 느낌이라 잘 시작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블로그에도 가끔 글을 적지만, 얼룩소에 쓰는것 만큼 내 자신에 대한
글은 못썼거든요. 그래서 얼룩소가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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