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이
알콩달콩이 · 인생을 알콩달콩 살고 싶은 사람
2022/03/21
마음이 이쁘신거 같아요.
길거리에서 꽃을 파시는 할머니를 보고도 도와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 스쳐 지나가고
노점상에서 야채나 과일.나물들을 파는 할머니들을 보면서도 데면데면하며 지나치기 바쁜 저에 비하면
날개없는 천사님이 분명한 거 같아요.
예쁜 꽃을 보며 좋아라하는 님 덕분에 꽃을 파는 할머님도 행복하셨을거예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늘.항상.언제나.변함없이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90
팔로워 46
팔로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