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주 · 한걸음씩..^^
2022/03/19
우와~~
갑자기 찜닭이 땡깁니당~~^^
지금은 새벽3시 17분인디,
코로나 걸려서 자택격리 4일차 낮에 실컷잤더니 잠이 안와서 얼룩소에서 어슬렁 거리다 찜닭에 꽃쳐서 군침 흘리는중~~~
ㅋㅋㅋㅋ
낼 남편한테 마트가서 닭사오라고 해서 당장 해먹어야겠어요.
맛있게 되면 얼룩소에 올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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