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7
어른들 말씀이 태어나는거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거는 순서가 없다고 하시더니 살아보니 이해가 되어요 하루하루 귀한 시간들속에 좋은말 좋은곳 여행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아버님이  마음 고생 많으셨네요  유언 한마디 못남기고 어머님을 보내셨으니 자녀분들도 다들 힘든시간 보내시고 살면서  예측할수 없는일이 생기다 보니 지금 요양병원에 가면 24시간 누워서 보내시는 분들 보면 건강함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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