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27
저는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부모밑에서 자란내면의 상처가 가득한 40대 후반입니다.
그 상처가 꾹꾹 눌러지다 40이 넘어가서 터지듯이 흘러나오는데 주체가 안 되더라구요
특히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더 이해가 안되구요
아이는 배움이 필요한 인격체입니다
절대 모르지 않아요.
다만 그때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아이를 대할 때 하나의 인격체로 소중이히 대해주었으면 합니다
어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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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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