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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얼룩커님들의 글을 읽다가 슬퍼져서 펑펑 울기도 하고 막 그랬어요 ㅎㅎ 처음에는 왜이렇게 주책인가 싶어서 참아도 보고 막 그랬거든요?
그런데 나중에는 그냥 포기하고 막 울고 답글 달고 그랬던것 같아요 이제보니 제가 필요한게 눈물이 었나봐요 ㅎㅎ
참아서 병이 났었던지 심하게 번아웃이 왔었거든요 ㅠㅠ 얼룩소에서 울고 공감하고 그렇다보니까
조금씩 마음도 가벼워지고 제 생활이 달라지고 있답니다!
저도 다른 얼룩커님들의 글을 읽다가 슬퍼져서 펑펑 울기도 하고 막 그랬어요 ㅎㅎ
처음에는 왜이렇게 주책인가 싶어서 참아도 보고 막 그랬거든요?
그런데 나중에는 그냥 포기하고 막 울고 답글 달고 그랬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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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서 병이 났었던지 심하게 번아웃이 왔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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