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라는게 정말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워요.
나와 학창시절을 같이한 수년을 함께하고 추억을 함께했지만 글쓴이분이 지금 겉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일단 글쓴이분의 마음가짐도 친구들에게 조금의 벽이 있어보이기도하고, 안맞는 사람일수도 있어요.
인생에 정말 친한친구 5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이다라는 말을 들어본적있어요~
이 말은 그만큼 사람과 사람사이는 아무도 모르고, 많은 인간관계를 안다고해서 그사람이 무조건 우위적인건 아니라는 소리지 않을까요?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굳이 나 자신을 낮추지마시고, 내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무조건적으로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그냥 정말 '나라는 사람'대로 살다보면 조금 더 괜찮은 사람들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