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8
저도 기사문을 읽어봤습니다. 성 교육 사업에 이어 도서문화 진흥사업 폐지까지 입에서, 입으로 나오고 있지요. 도서문화 진흥사업 예산안 삭감 및 예산코드폐지가 된다면, 책이적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요. 책이 적은 삶은 어떤 삶인지 새롭게 경험을 해 볼 수 있답니다.
독서문화프로그램 폐지되고 인터넷 프로그램 활성화 될 수도.
IT산업시대에 살다 보니까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축소 또는 폐지가 될 수 있답니다. IT산업시대인 만큼 메타버스, 스마트폰, PC, 테블릿으로 활용하는 학습활동들이 탄생을 하게 되겠네요. 그리고 챗 GPT를 활용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생겨 외국어 학습 활성화가 될 수 있겠지요.
책이 적거나 없는 삶의 세계도 우리에게는 하나의경험이자 학습이 될 수도.
책이 적거나 없는 삶의 세계도 우리에게는 책...
독서문화프로그램 폐지되고 인터넷 프로그램 활성화 될 수도.
IT산업시대에 살다 보니까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축소 또는 폐지가 될 수 있답니다. IT산업시대인 만큼 메타버스, 스마트폰, PC, 테블릿으로 활용하는 학습활동들이 탄생을 하게 되겠네요. 그리고 챗 GPT를 활용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생겨 외국어 학습 활성화가 될 수 있겠지요.
책이 적거나 없는 삶의 세계도 우리에게는 하나의경험이자 학습이 될 수도.
책이 적거나 없는 삶의 세계도 우리에게는 책...
@정영일 그러게요.ㅠㅠ
긍정적인 부분만 있으면 좋으련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걱정입니다. 챗GPT시대에 더욱더 요구되는 것은 그것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획력인데, 이는 바로 깊은 생각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죠. 사람의 통찰이 기본이 되야하는 것인데, 이것이 독서없이 가능하냐는 회의적입니다.
긍정적인 부분만 있으면 좋으련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걱정입니다. 챗GPT시대에 더욱더 요구되는 것은 그것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획력인데, 이는 바로 깊은 생각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죠. 사람의 통찰이 기본이 되야하는 것인데, 이것이 독서없이 가능하냐는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