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저는 흉악범죄가 처벌강화로 그 효과가 미미하더라도 강하게 해야한다는 1인입니다. 적어도 효과가 없어도
뉴스를 보는 입장에서는 이것 밖에 보다는 그정도는 해야지 라는 느낌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법이 단점은 피해자보다는 피의자를 인권을 보호하는 법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나와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피의자들이 말도 안되는 변명, 자기만 생각하는 싸이코 패스에 가까운
이기적인 행동을 봐야 하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인권 중요합니다. 하나의 전제는 필요합니다. 그게 여러사람의 공감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감이 배려된 행동으로 인해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가 그 장소에 있어서 재수가 없어 운명의 장난으로세상을 등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강력범에 대해서는 강하게 강해야 합니다....
뉴스를 보는 입장에서는 이것 밖에 보다는 그정도는 해야지 라는 느낌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법이 단점은 피해자보다는 피의자를 인권을 보호하는 법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나와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피의자들이 말도 안되는 변명, 자기만 생각하는 싸이코 패스에 가까운
이기적인 행동을 봐야 하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인권 중요합니다. 하나의 전제는 필요합니다. 그게 여러사람의 공감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감이 배려된 행동으로 인해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가 그 장소에 있어서 재수가 없어 운명의 장난으로세상을 등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강력범에 대해서는 강하게 강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N번방 사건이 일어났을 때, 수색하던 해병대가 잘못된 상부에 의해 사망했을 때, 극악무도한 성범죄가 일어났을 때 얼마나 국민들이 화가 나고, 판결을 조금이라도 더 강하게 하고 싶어 할까요. 다만 다수의 공감에 의해 설정된 형량이 정의에 맞는가? 라고 질문해본다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언제나 다수에 동의에 의해 뽑힌 대통령은 잘 하고 있을 것이고, 국민 여론 다수가 지지하는 정책은 다 잘 돌아가겠죠.
그래서 저는 전문가가 다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법의 기준을 정하는데 있어서 국민 여론은 '참고'만 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제 의견을 포함해서요. 어디서 본 이야기인데, 국민참여재판을 실시할 때 시민들이 내리는 형량과 판사가 내리는 형량이 별로 차이가 없다더라구요. 사람들의 감정을 크게 건드리는 판결은 의외로 적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런 판결들이 이슈가 되기 쉽죠
이런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N번방 사건이 일어났을 때, 수색하던 해병대가 잘못된 상부에 의해 사망했을 때, 극악무도한 성범죄가 일어났을 때 얼마나 국민들이 화가 나고, 판결을 조금이라도 더 강하게 하고 싶어 할까요. 다만 다수의 공감에 의해 설정된 형량이 정의에 맞는가? 라고 질문해본다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언제나 다수에 동의에 의해 뽑힌 대통령은 잘 하고 있을 것이고, 국민 여론 다수가 지지하는 정책은 다 잘 돌아가겠죠.
그래서 저는 전문가가 다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법의 기준을 정하는데 있어서 국민 여론은 '참고'만 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제 의견을 포함해서요. 어디서 본 이야기인데, 국민참여재판을 실시할 때 시민들이 내리는 형량과 판사가 내리는 형량이 별로 차이가 없다더라구요. 사람들의 감정을 크게 건드리는 판결은 의외로 적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런 판결들이 이슈가 되기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