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순수 · 좋은 글,건강,역사
2023/04/26
남편분도 그냥 한번씩 그런 상황이 짜증이 난것 같네요
그러다가 그냥 내가 화가 났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가만히 있는 얼룩소 이야기를 
한거겠죠.
저도 얼룩소를 시작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그냥 아침에 얼룩소에 있는 글 보고
그리고 자주 소통했던 분이 글을 올리면 괜히 반갑고 그러더라고요.
'또 멋진 글을 올려주셨네'말하면서 또 좋은 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죠.
얼룩소라는 공간은 좋은 정보를 들을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기 어려운 고민을
이야기 할수 있고.그러다 보면 그 이야기에 해결책을 주는 분도 있고.
여기 얼룩소분들은 서로서로 직업.환경.여러가지 요소들을 서로서로 알지 못하죠.
그렇게 때문에 고민에 대한 형식적인 대답이 아닌 진솔한 대화와 대답을 할수가 있는거죠.
이런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회사에서 면접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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