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거침없는 정치 풍자•패러디 보여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5 ☞ "애드립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입틀막 정권' 풍자한 SNL코리아 ☞ 시즌5 1화 김민교씨, 尹 패러디 “풍자는 SNL의 권리, 앞으로도 자유롭게 해주겠다”
[사진=SNL 코리아 갈무리]
쿠팡 측이 안팎으로 빈축을 사고 있는 살생부(블랙리스트)사건을 덮기 위해 제대로 毒氣(독기)를 품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윤정권 패러디를 극도로 자제하는 모양세를 취하더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5 제 1화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입틀막 경호 등을 거침없이 패러디하며 한껏 물이 오른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윤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주현영 기자에게 약속했던 "정치 풍자는 SNL의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한 윤정권 암흑시대의 한 줄기 빛인 르네상스에 나선 것이라 보여진다. 기자 입장에선 살생부 작성 주역 쿠팡은 혐오하지만 SNL 코리아는 힘차게 응원한다. 윤석열 정권은 그간 대통령 연설을 짜깁기한 권력 풍자 영상을 방심위 측이 접속 차단을 의결시키고 경찰은 게시자를 찾는다며 압수수색에 나선다. 자세한 사항은 킹엔퀸•KQ뉴스 관련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kq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543
대통령이 듣기 싫은 말을 외쳤다가는 현역 국회의원과 카이스트 졸업생 그리고 현직 의사 등 누구든 예외없이...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