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하의실종 음란마귀자...헐! 이렇게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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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0/01
☞ 20대 편의점女 앞에서 성기 꺼내더니 …하의실종男 음란행위
☞ 성범죄 피해녀 제대로 조치 안해 준 경찰, 누리꾼들에게 뭇매
[사진=연합뉴스]
길거리 한복판에서 하의실종 상태로 자신의 성기를 꺼내 들곤 음란 마귀 행위를 하는 남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소위 공공연한 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다고 해서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 범죄다. 최근에는 한 남성이 ‘하의실종’ 차림으로 여성의 뒤를 따라가다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2단독 조영진 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새벽 평택의 한 빌딩 건너편에 있는 다수의 사람이 지나다니는 도로에서 상•하의를 모두 벗은 상 태로 성기를 꺼내 자위행위를 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경 또 다른 건물 앞 도로에서 마찬가지로 복장을 모두 탈의한 채 성기를 꺼내 자위행위를 이어갔다. 조판사는 “A씨는 야간에 공중이 다니는 도로에서 나체 상태로 자위행위를 하다 단속됐는데도 또 다시 당일 오전에 동일한 범행을 했다”면서도 “수사단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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