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수업 중 난입해 교사 목 조른 학부모, 징역 1년 법정구속에 불복 항소 ☞ 건장한 남자 2명을 대동하고 수업 중 교실로 찾아가 묻지마 행패부린 학부모 ☞ 학부모 "경찰•교육청•교육부 장관에게도 말할터" 교사 협박 ☞ 이주호 교육장관은 수업 중 교사 불체포 특권을 특권답게 방탄보호할 방안을 즉시 마련해야
[사진=KBS]
회기 중 국회의원과 수업 중 교사에겐 불체포 특권이 보장되어 있어 경찰 조차도 수업 중 교사는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못하게 보호받고 있다. 하지만 방탄국회는 준수되는데 방탄교실은 유명무실한게 현실이다. 왜냐하면 학부모가 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로 난입해 교사의 목을 조르는 폭행이 백주(白晝)에 버젓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그토록 극악적 행위를 서슴치 않고 저지른 학부모 자녀가 선생에게 어...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