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버릇을 바꿔라

얼룩커
2022/02/22
요즘  잠자기전 여러생각들이 밀려와 생각을
 멈추려고  명상을 듣기 시작했다 .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었지만 말의 굉장한 힘을 알게 되었다. 무의식에서 나오는 말의 중요성과 무심코 혼자하는 말이 나를 결정하고 미래가 된다는 점에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말해왔던 습관들중 부정적인 말이 많았던것 같다.말 조심해야지 다짐하며 눈뜨자 마자 아침에 이명상을 들으며 긍정적으로 말하려하는 내모습을 발견하고 가족에게도 좋은말로  시작하려고 한다.습관적으로 부정적인 말이 나오긴 하지만  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들으면 나와 내가족에게는 정말 좋은 영향을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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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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