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미주 중앙일보 원용석 기자의 유튜브 채널 ‘원용석의 진실 정치’에 업로드된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의 검열로 인해 노출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원용석 기자는 과거 유튜브채널 ‘미주중앙일보’를 통해 ‘원용석의 옵에드’를 오랫동안 진행했던 미국내 한인 언론의 베테랑 기자입니다.
이때는 대선 캠페인때 입니다. 지금바이든은 원래부터 아이들이 자기 다리를 만지는것을 좋아했다고, 변명? 중입니다.
내가 성적으로 흥분되지 않아야 할때 흥분됐다. 나는 트라우마가 되었다는 내용을 썼습니다. 이 일기장은 누가 훔친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