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퇴사를 앞두고 휴일없이 바쁘게 준비하다보니 머리가 먹먹하고 쥐나는 느낌이 들어요
매번 반복되는 일상과 다름없는 하루들에 무기력증이 와버려서 
변화를 위해 제일 먼저 한일이 퇴사결정인데 막상 퇴사하려니 준비할게 너ㅓ어어무 많네요 
왜이리 쉬운게 하나 없는 걸까요 😥

다들 변화를 원하실때 어떤것부터 하시나요 ? 
그리고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
많은 소통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