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
문영주 ·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2021/11/24
집 거실에서 창밖을 보면
매일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석양을 볼 때면
그 몇 분에 한숨이 나오고
시름이 풀려진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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