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만
고경만 · Afford Afford Afford
2021/10/28
제 생각에는 건조하고 긴글로는 답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자극성과, 스낵성 성격의 콘텐츠가 유저수를 잡는데 효과적일 거구요.
건조함, 정확성, 깐깐함, 퀄리티의 성격으로 보면 많은 유저수나 트래픽, 소비시간을 추구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명품이냐 대중성이냐의 길중에 하나라고도 볼 수 있겠죠.

그렇게 보면 얼룩소는 명품을 지향하는게 걸 맞는 서비스라고 보입니다.
대량의 트래픽, 폭발적인 사용량 보다는 양질의 퀄리티와 그에 맞는 수익을 추구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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