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 산중턱 냥이들 맘
2022/03/02
  과연 푸틴이 느끼는게 있을까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텐데 그는 아무 감정도 느끼지 않을 겁니다. 
그가 일으킨 전쟁에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게 될지 푸틴 만이 알고 있겠지요.
전쟁을 반대하는 러시아인들도 죄없는 우크라이나인들도 불쌍할 따름입니다. 주변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돕는 길이 제일 빠른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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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후 산 중턱에 2 고딩, 2 마리 강쥐, 13마리 냥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잘 살고 싶습니다.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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