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5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코로나 이후론 개개인이 알아서 밥을 사오거나 싸오는 방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점심 메뉴가 고민이네요. 오늘은 두부조림과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