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Like A Picture

오늘의 나 · 살아가고자 버티는 중
2022/03/07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의 bgm 입니다.

사랑은 사진과 같다.

사랑은 사진처럼 오래도록 기억되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사진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기도 하며
사진은 그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남기는 기억저장소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픈기억이 담겨져 있기도 하지요.

사랑도 그렇지요.
사랑은 그 사람을 기억하게 해주고 행복했던 일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물론 떠난 사랑은 아프게 다가옵니다. 아픈 기억이죠. 

여러분들의 사랑은 어떠한 사랑이었습니까???
마냥 아픈 기억들만 가득합니까?
아니면 좋은 기억들이 가득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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