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07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시는군요
토닥토닥 어깨 두드려 주고 싶네요
저도 30대 때 참 어려웠습니다
남편은 일 벌이기만 잘하고 그 뒷감당은 언제나 제 몫이었죠  
그땐 지금처럼 앱테크니 그런건 전혀 없었고 부업거리도 찾기 힘들었어요
근데 그렇게 시간 쪼개 사시면 애는 어쩌나 살짝 걱정이 되네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평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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