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보영 · 늘 깜찍이 이고픈 아주머니
2022/02/28
저도 올해 40에 들어선 아주미입니당.
그럴수록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운 시간을 늘려보시면 훨씬 활력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옛날엔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너무 진부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그 말이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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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곱슬머리 난쟁이 똥자루- 가만히 있기 참 좋아하는 궁뎅이 무거운 뽀잉이의 뽀시락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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