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도젠 · 미지근한,오늘
2022/02/25
코로나 이전에는 오마카세 같은 식당에 인식은 혼밥 또는 2인정도의 식당
그리고 비싸다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코로나이후로는 혼밥이나 2인정도 식사 가능한 업소가
뜨면서 오마카세가 인기가 높아진것같아요. 고급스러움과 대접받는다는 느낌도 들고 많은 인원이 없고
예약제로 운영하면서 음식의 신선도 좋구요, 호갱이라기보단 지금 시국에 맞는 식당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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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도 그렇다고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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